시민과 함께하는 이종이식연구




시민합의회의

1. 정부에 바라는 점

정부는 조속히 ‘(가칭)동물장기이식에 관한 특별위원회’를 마련하여, 지금이라도 동물장기이식 관련사 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함으로써, 동물장기이식에 필요한 제반 연구의 재정비를 강구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장기기증운동에 대한 정책 변화(인센티브 제도 도입 등)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
국회는 (가칭)생명과학기술 옴부즈퍼슨(Ombudsperson) 제도를 상설화 하고, (가칭)과학기술윤리위원회 옴부즈퍼슨(Ombudsperson) 제도도 상설화 하며, 특히, (동물)장기이식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는 것은 물론이고, 동물보호법의 조속한 시행도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이러한 중요한 정책결정에 있어서는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시민합의회의와 같은 다양한 통로를 마련해야 한다.

2. 과학계에 바라는 점

과학자들 간의 연구에 대한 객관적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세대와 미래세대 과학자들에 대한 연구윤리 교육을 의무화해야 한다.

3. 언론에 바라는 점

언론은 생명과학기술을 보도함에 있어, 경제성 논리가 아닌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정보를 제공함으 로써, 시민들이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4. 시민에 바라는 점

생명과학기술은 전문가들만의 주제가 아니라, 우리의 생활 속에 현실적으로 다가올 문제임을 인식하 여, 우리 시민들도 생명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시민합의회의와 같은 정책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